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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방송인 노홍철이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을 죽이려던 태국인 킬러 타나용과 묘한 닮은꼴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이하 ‘무도’)은 ‘미드나잇 서바이벌’ 편으로 각 멤버들이 서로를 페인트총으로 맞춰 제거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협상의 귀재' 노홍철은 정준하에게 전화를 걸어 동맹을 제안했다. 노홍철은 정준하를 “원빈”이라 부르며 자신을 “아저씨 킬러”라고 소개하는 상황극을 설정했다. 노홍철은 영화 ‘아저씨’에서 원빈을 날카로운 눈으로 바라보며 끈질기게 쫓아다녔던 킬러 ‘람로완’ 역의 태국 배우 타나용과 자신을 연관시켜 상황극을 만들어나갔다.
노홍철의 수염과 이날 입은 검정 의상 때문인지, 노홍철은 타나용과 묘하게 닮은 느낌을 줬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도 "어딘지 모르게 살짝 닮은 듯" "평소엔 절대 안 닮았겠지만 옷과 수염때문에 닮아보인다"며 호응했다.
['아저씨' 타나용(위)-노홍철. 사진=MBC 방송캡처]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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