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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경기 평균 관중 3만 시대, 서울 우승의 원동력

시간2010-11-08 13:52:0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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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FC서울이 한국프로스포츠 사상 첫 평균관중 3만 시대를 열며 10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서울은 7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쏘나타 K리그 2010 30라운드서 2-1 승리를 거두며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했다. K리그 우승을 차지한 지난 2000년 이후 10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한 서울은 올해 K리그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게 됐다.

서울이 올시즌 기록한 홈경기 17연승은 정규리그 우승의 원동력이 됐다. 특히 서울은 대전전서 4만982명의 관중이 입장해 올해 정규리그 홈경기서 평균관중 3만849명을 기록했다. 서울이 기록한 홈경기 평균관중 3만명은 K리그 뿐만 아니라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최대 기록이다. 서울의 고위관계자는 10년 만의 정규리그 우승만큼 홈경기 평균 관중 3만명 시대를 연 것을 높게 평가하고 있다.

서울은 그 동안 팬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끌어내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을 펼쳐왔다. 또한 한웅수 단장은 홈경기 3-4일을 앞두고 매일 티켓 예매 현황을 보고받으며 더 많은 팬들이 경기장을 찾는데 발벗고 나섰다. 서울이 5월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성남과의 경기에선 6만747명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한국 프로스포츠 사상 한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평균 관중 3만명 시대를 연 서울은 홈경기서 연승 행진으로 팬들의 기대에 보답했다. 서울의 빙가다 감독과 주축 선수들 역시 홈팬들의 성원이 더 좋은 경기력으로 나타난다는 뜻을 나타냈다.

공격수 정조국은 지난 3일 성남전서 결승골을 터뜨린 후 "올해 가장 놀란 것은 홈경기 16연승"이라며 "그 기록은 서울의 팬들이 매경기 3만명 넘게 찾아와 주셨기 때문이다. 17연승으로 마무리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보답해야 한다"는 각오를 나타냈고 결국 대전과의 정규리그 최종전 홈경기서 선제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이끌었다.

빙가다 감독은 서울의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후 "팬들이 열정적으로 서포팅을 해줬다"며 "그 동안 9개국을 돌아다녔지만 이곳의 팬들이 가장 마음에 든다"며 고마움을 나타냈다. 또한 "나중에도 많은 팬들이 오셔서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다"며 다음달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 대한 성원도 부탁했다.

서울은 올시즌 평균관중 3만명 시대를 열었고 지난 5월 성남전에선 한경기 6만 관중을 돌파했다. 또한 올시즌 48만9638만명의 홈경기 총관중을 기록한 가운데 또 한번 기록 경신에 도전한다. 서울은 다음달 열리는 챔피언결정전서 1만362명 이상의 팬들이 경기장을 찾을 경우 K리그 사상 처음으로 50만 관중을 돌파하게 된다.

[2010시즌 K리그 우승을 차지한 FC서울]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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