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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선수촌 김용우 기자] "금메달 65개 이상으로 종합 2위가 목표다"
이기흥(수영연맹)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단장이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4연속 종합 2위 목표를 달성하겠다"고 다짐했다.
이기흥 단장은 8일 오후 서울 정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대표팀 결단식'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서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획득해 일본을 제치고 종합 2위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결단식에서는 선수단과 김황식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이 참여한 가운데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다짐했다.
이기흥 단장은 "선수들이 지금까지 훈련한 것을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발휘한다면 충분히 2위 수성은 가능할 것이다. 반드시 달성해서 지난 방콕 대회 이후 4연속 종합 2위 달성을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이 단장은 "태릉선수촌에서 선수들은 강도 높은 훈련을 해왔다"며 "대회때는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국민 여러분과 지금까지 선수단을 지원해온 관계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광저우아시안게임 선수 및 임원진 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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