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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태릉선수촌 김용우 기자] 광저우아시안게임에서 종합 2위 달성을 노리는 대한민국 대표팀이 결단식을 가졌다.
8일 오후 서울시 노원구 정릉동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광저우 아시안게임 결단식'을 가진 선수단은 지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이후 4연속 종합 2위 달성을 다짐했다. 이날 자리는 김황식 국무총리, 유인촌 문화부 장관, 박용성 대한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를 포함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이날 결단식에서 박용성 회장은 이기흥 단장에게 단기를 전달했고 수협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는 선수단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힘을 보태줬다.
박용성 회장은 "선수단이 40억 아시아인의 대축제인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4회 연속 종합 2위 목표로 훈련에 매진했다"며 "이제 훈련의 결과를 보여줄때가 왔다. 최선의 결과를 거둘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부탁했다.
김황식 국무총리도 "멋진 승리와 영광이 있기를 바란다"며 "아시안게임은 단순한 아시아인의 잔치가 아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인의 강인한 모습을 보여달라.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이라면 좋은 성적이 가능할 것이다"고 말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나서는 대표팀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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