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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종합

19일 金 쏟아질라, 대한민국 '골든데이'는 언제? [AG D-3]

시간2010-11-09 09:47:12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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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유병민 인턴기자] 40억 아시아인의 축제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이 3일 앞으로 다가왔다.

어제 결단식을 마친 우리 태극전사들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65개 이상을 따내 대회 4연속 2위를 달성하겠다는 각오다.

우리나라는 금메달이 가장 많이 걸린 육상, 수영 등 기초종목에서 일본보다 열세이기 때문에 전통적 '효자종목' 인 태권도, 양궁, 레슬링, 유도, 펜싱, 사격 등에서 확실하게 메달을 따야 2위 수성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국의 첫 금메달은 개막식 다음날인 13일에 나올 가능성이 높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남자 사격의 진종오(KT)가 13일 남자 50m 권총에서 금과녁을 조준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진종오는 2002년 부산 대회 단체전 은메달, 2006년 도하 대회 개인전 동메달에 그쳤기에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꼭 금메달을 따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의 자존심을 지키겠다는 각오다.

이틀째인 14일에는 2회 연속 3관왕에 도전하는 '마린보이' 박태환(단국대)이 남자 자유형 200m에 출전해 금메달 기대를 높이고 있다. 최근 호주 전지훈련을 무사히 마치고 입국한 박태환은 "지난 베이징만큼 컨디션이 좋아졌다"고 밝혀 금빛 전망을 밝게 했다.

같은 날 유도에서는 김재범(마사회)이 81kg급 출전해 금빛 메치기를 시작한다. 김재범은 지난 베이징 올림픽때 은메달을 차지한 바 있어 이번 아시안게임에서는 기필코 금메달을 따겠다는 각오를 보이고 있다.

15일에는 유도 남자 73㎏급의 왕기춘(용인대)이, 16일에는 남자 자유형 400m 금메달을 기대하는 박태환과 여자 볼링 전관왕(6관왕)을 노리는 최진아(대전시청)가 나란히 금메달 레이스에 가세할 예정이다.

17일에는 지난 도하 대회에서 9개의 금메달을 휩쓴 태권도가 금메달 발차기를 시작한다. 태권도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도 전 체급 석권을 목표로 구슬땀을 흘려왔다.

이후 19일은 대한민국의 2위 수성 분수령이 될 '골든 데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베이징올림픽 때 금메달 쾌거를 이뤘던 야구 결승이 예정돼 있고 '여신' 장미란(고양시청)과 남, 녀 펜싱의 원우영(서울 메트로), 남현희(성남시청), 미녀 당구 선수 차유람, 김가영 등이 줄줄이 출전한다.

이번 야구대표팀은 이대호, 류현진 등 최정상의 프로선수는 물론 추신수, 김태균 등 해외파까지 총출동해 '도하참사'라는 오명을 꼭 씻어 내겠다는 다짐을 보이고 있다.

또 베이징올림픽 금메달과 세계선수권대회 4연패에 빛나는 장미란은 아시안게임 '노골드 악연' 끊기에 나선다. 장미란은 2002년 부산 대회 때는 중국의 탕공홍에 져 2위로 밀렸고 2006년 도하 대회에선 중국의 무솽솽에 밀려 은메달에 그쳤다.

장미란은 지난 9월 터키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에 머물렀지만 중국의 멍수핑과 대결에서 이겨 아시안게임 금빛 바벨을 들어 올리겠다고 벼르고 있다.

지난 7일 파리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에서 아시아선수 최초로 깜짝 우승을 차지한 원우영과 같은 대회 플뢰레 동메달리스트 남현희도 아시안게임 우승 후보다. 남현희는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하면 대회 2연패 꿈을 이룬다.

이날 우리 선수들이 모두 금메달을 차지한다면 일본과 기초종목에서의 열세를 충분히 극복하고 앞서 나갈 수 있다.

이 밖에도 24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남자 축구와 남, 녀 동반 우승을 노리는 핸드볼, 전관왕에 도전하는 양궁 등도 대회 후반 종합 2위 수성을 위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8일 AG결단식에서 대표팀 등 선수단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유병민 기자 yoobm@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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