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용우 기자] "3,4번 타자만 주의하면 될 것"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류현진이 "대만과의 경기는 3,4번 타자만 주의하면 될 것이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류현진은 10일 오전 인천공항에서 가진 출국 기자회견서 "대만은 힘있는 타자가 많다. 하지만 장타만 안맞으면 승산이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류현진은 "몸 상태는 괜찮다. 오랫동안 안 던져서 그런지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며 "열심히 해서 몸 발란스를 잡는데 중점을 두겠다"고 설명했다. 대만과의 첫 경기서 선발 등판이 유력한 류현진은 KIA, 롯데와의 연습경기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다.
이어 "대만은 힘있는 타자들이 많아서 장타를 안맞으면 승산이 있다"며 "투구수를 적게 하고 많은 이닝을 던지는데 중점을 두겠다. 남은 기간 동안 그런 것들을 적응하는데 중점을 둘 것이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대만과의 경기는 당연히 이겨야 한다. 반드시 금메달을 획득하겠다"며 "대만 전은 3,4번 타자를 주의하면 승산이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류현진]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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