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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MC 신동엽이 여자를 볼 때 가슴을 먼저 본다고 밝히며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떨었다.
신동엽은 최근 개그듀오 컬투와 새롭게 공동 MC를 맡은 KBS 2TV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의 녹화에서 '여자 친구가 목젖이 있어서 고민'이라는 한 남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이후 소개를 마친 신동엽은 컬투가 "여자를 볼 때 무엇을 먼저 보느냐"는 질문을 던지자 주저없이 "가슴"이라고 답했다. 이어 "가슴이라는 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뜻하는 말이었다"며 특유의 능청스러움을 발휘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국민의 고민사연을 받는 '전국고민자랑'을 대표 코너로 내세우고 있는 대국민토크쇼 '안녕하세요'는 라디오 진행으로 이미 명성이 자자한 입담꾼 컬투와 순발력과 재치를 겸비한 베테랑 MC 신동엽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파일럿 프로그램이다.
최고의 고민사연으로 채택된 주인공에게는 자동차가 상품으로 지급돼 방송 후 더욱 화제가 될 전망인 첫 파일럿 녹화에는 탁재훈, 오지호, 비스트, U-17 여자 월드컵 선수단이 게스트로 참여했다. 첫 방송은 오늘 12일 11시 15분.
[(왼쪽부터) 신동엽-오지호-탁재훈. 사진 = KBS 제공]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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