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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신성우가 자신의 작품에 강한 애착을 드러냈다.
신성우는 11일 오후 경기도 양주 MBC문화동산 세트에서 진행된 수목드라마 '즐거운 나의집'(극본 유현미, 연출 오경훈·이성준)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이 드라마의 매력 포인트를 설명했다.
이날 신성우는 "시청자나 주위 반응을 살펴보면 김갑수 죽음을 놓고 범인이 누구냐는 질문이 가장 많다"며 "내가 죽였다, 김혜수가 죽였다 등 수많은 억측들이 나오고 있는 것이 이 드라마의 매력이다. 상상할 여지를 주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도 결말이 어떻게 되는지, 범인이 누구인지 모른다"며 "결과를 알고 연기한다면 그 감정이 나오지 못한다"고 전했다.
또 신성우는 "무거운 내용이지만 시청률에 좌우되지 않고 재밌게 촬영하고 있다 스태프들과 배우들의 합(合)이 정말 좋다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극중 신성우는 시간강사 이상현 역으로 10일 방송분에서 돈으로 교수직을 샀다는 오해를 받고 학교를 나오게 됐다.
[사진 = 신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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