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NO.1 뉴미디어 마이데일리가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의 생생한 소식을 전달합니다.
마이데일리는 12일 개막하는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위한 특별페이지를 11일 오픈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스포츠팀 강지훈 기자와 사진 영상팀 송일섭 기자로 구성된 특별 취재팀이 광저우로 날아가 현지에서 전해오는 생생한 소식을 독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할 계획입니다.
특별취재팀을 포함한 마이데일리 기자들의 다양한 기사들 또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특집 페이지를 통해 독자들을 찾아갑니다. 세계적인 사진 에이전시 게티 이미지의 풍부한 현장 사진 역시 독자들에게 아시안게임을 지켜보는 즐거움을 더해 줄 것입니다.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수단은 이번 광저우 아시안게임서 65개 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해 4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는 신속하고 정확한 보도를 통해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는 독자들에게 승리의 기쁨과 영광의 순간을 생생하게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마이데일리가 준비한 태극전사 응원게시판에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도 아울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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