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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함태수 기자] 가수 겸 작곡가 주영훈이 션과 정혜영 부부의 둘째 하랑이(3) 사진을 공개했다.
주영훈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미래의 우리 사윗감 1순위, 션의 아들 하랑이를 소개합니다"라는 제목으로 귀여운 하랑이의 사진을 올렸다.
이어 "저에게 장인어른이라고 부르라고 시켜서 정말 그렇게 부른답니다"라며 지난 2007년 10월 태어난 하랑이와의 친분을 과시하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귀엽다" "주영훈 씨 딸도 귀엽던데 잘 어울리겠다" "대박인데"라며 즐겁다는 반응이다.
한편 주영훈은 지난 9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아내 이윤미와 딸 아라와 함께 찍은 백일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션 아들 하랑이(위)-주영훈과 딸 아라. 사진 = 주영훈 트위터,미니홈피]
함태수 기자 ht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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