女, 민감한 날 '위치하젤 시크릿'으로 보호한다

[MD정보서비스] 여자들이 한 달에 한 번씩 걸리는 ‘그날’에는 부쩍 예민해진다. 특히 아픈 고통과 함께 찝찝함을 느끼고 있노라면 생리는 그야말로 불쾌한 불청객.

그래서 여자라면 누구나 생리기간의 고통이 어떤 느낌인지 공감 할 수 있는 것. 남자들 또한 이러한 여자들의 주기에 맞춰 가급적 분위기를 맞춰주고 이해를 하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절대적으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으니 이는 바로 ‘청결’이다. 생리로 인한 불쾌한 냄새가 옆에 있는 상대방에게까지 간다면 실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남자들뿐만 아니라 여자들에게도 굉장히 민감한 부분이다. 특히 온 몸이 땀으로 뒤덮여 있을 때 생리기간이 겹친다면 혹시나 냄새가 나지 않을까 신경 쓰이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렇다고 ‘생리기간’이라는 문구를 얼굴에 붙여놓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

이러한 여성들은 생리기간만큼 좀 더 깨끗해지기 위해 노력하지만 매번 뒷물로 청결을 유지하기란 번거로운 것이 사실. 이에 좀 더 쉽고 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는 제품이 나와 여성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태전약품의 건강식품 전문쇼핑몰 '오엔케이'에서 판매중인 '위치하젤 시크릿'은 피 패드(p-pad)라고 불리는 얇은 패드에 위치하젤 성분을 함축시켜 놓은 것으로 좀 더 쉽고 간편하게 청결을 유지할 수 있다.

'위치하젤'이란 성분은 미국 동북부 삼림지대에서 자라는 식물. 오래 전부터 가벼운 상처 및 염증과 찰과상, 피부 가려움증을 치료하는데 애용되어 왔으며 미국과 유럽에서는 스테로이드 대체 물질로 연구되어 온 성분이다.

'위치하젤 시크릿'은 위치하젤을 50% 가까이 함유하고 있으며 무향료, 무색소의 피부 친화적인 제품이라는 특색 때문에 생리기간의 청결유지는 물론 임산부 출산전후의 국부 위생관리와 아이의 아토피에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제품은 기존의 물티슈에 많이 쓰이는 저렴한 부직포에서 벗어나 피부 친화적인 천연의 바이오 성분으로 제조되어 여성의 가장 민감하고 여린 부위를 자극 없이 보호해 준다.

천연 그대로의 재료를 사용한 항균제품으로 청결과 보습은 물론 성분이 순하고 인체에 무해하여 청소년부터 임산부에 이르기까지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는 청결유지에 사용되는 것으로 필요한 부위에 가볍게 바르면 깨끗하고 시원한 느낌을 준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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