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은·최선아, 화보서 요염한 섹시 몸매 '과시'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모델 박지은과 최선아가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섹시한 몸매를 공개했다.

플레이보이걸 출신의 박지은은 화보에서 환상적인 몸매를 드러냈다. 지난 플레이보이걸 모델 선발대회에서 '포토제닉상'을 수상하며 주목받은 박지은은 이번 화보를 통해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관능적인 몸매로 그녀의 특별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이번 화보의 콘셉트를 '캣우먼'으로 설정해 섹시한 블랙슈트와 더불어 플레이보이걸 출신다운 과감한 포즈를 선보였다.

최선아는 패션모델로 활발하게 활동중이며 이번 화보에서 날씬한 S라인을 공개했다.

183cm의 큰 키와 35-25-35의 완벽한 몸매로 패션모델다운 매력을 발산해 남성들의 시선을 끌어당기고 있다.

또 그녀의 우월한 신체조건과 매력은 촬영장에서 스태프들을 압도하며 분위기를 이끌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고 한다. 관계자는 "최선아는 여지껏 모바일 화보에서는 보지 못한 서구적인 신체조건을 갖춘 모델로 이전까지와는 전혀 다른 색다른 매력을 보여줄 기대가 큰 모델"이라며 화보에 대한 자심감을 내비쳤다.

모델 박지은과 최선아의 코리아그라비아 화보는 지난 9일 공개돼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박지은(첫번째-두번째 사진)과 최선아(세번째-네번째 사진). 사진 = 엠피알 커뮤니케이션]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