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웃어요 엄마'의 강민경이 '무명배우'의 설움을 애절한 눈물로 표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웃어요 엄마'(극본 김순옥, 연출 홍성창)에서 무명배우 '신달래'를 연기하는 강민경이 대선배 이미숙과 호흡을 맞추며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4일 서울 낙산공원에서 진행된 '웃어요 엄마' 야외촬영에서 무명배우 '신달래'는 극성스러운 엄마 '복희'(이미숙 분)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립영화를 촬영한다. 하지만 갑자기 촬영장을 급습한 엄마 '복희'로 부터 봉변을 당하고 '신달래'는 서럽게 눈물 흘리게 된다.
평소 강렬한 카리스마 연기를 선보이고 있는 이미숙은 독립영화 감독과 실랑이를 벌이는 장면을 찍은 뒤 "죽을 힘을 다해 소리를 지르려니 식은땀이 난다"며 "이제는 대본 외우는데 하루 가지고는 모자란다. 3박4일을 외워야 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웃어요 엄마'의 강민경(위)과 이미숙. 사진 = SBS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