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40억 아시아 스포츠인의 축제인 제 16회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이 12일 성대하게 막을 올렸다.
항구 도시인 광저우의 주장 하이신샤의 특설 무대에서 열린 이번 개막식은 '물과 빛'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한국 대표팀은 알파벳 순서에 따라 16번째로 입장, 금메달 65개와 4회 연속 종합 2위 기록수립을 노린다.
[사진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