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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의 남유선이 14일 오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여자 400m 개인혼영 예선에서 역영을 펼치고 있다. 남유선은 4분46초59의 기록으로 예선 5위를 기록해 결승에 진출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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