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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광저우 강지훈 기자]
14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관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 남자 10m 공기권총 개인전 결선에서
581점으로 4위로 결선에 오른 진종오는 첫 발에서 8.9점에 그치는 등 2발째까지 6위로 하락했다. 3발째 10.7점을 쏘며 5위로 올라온 진종오는
본선에서 585점을 쏴 1위로 결선에 오른 탄종량과 동점을 기록했으나 6-7차 시리즈 점수에서 밀려 2위로 결선에 나섰던 막내 이대명은 첫 발에서 7.9점을 쏘는 실수를 범해 탄종량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말았다.
[진종오. 사진 =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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