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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13일 한국이 대만을 6-1로 꺾은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야구 조별예선 B조 1차전의 실시간 시청률이 14.6%를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MBC가 이날 오후 7시부터 10시 20분까지 위성 생중계한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B조 예선리그 한국-대만전의 서울 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14.6%, 점유율은 24.2%로 집계됐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는 "시청률은 플레이볼 시점부터 산출했으며 경기 전후 광고는 제외하고 중간 광고는 포함했다"고 밝혔다.
[사진 =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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