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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돌아온 마린보이' 박태환(21·단국대)이 금메달을 획득한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 경기가 MBC와 KBS 1TV 합계 24.3%의 실시간 시청률을 기록했다.
14일 시청률 조사회사 AGB 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 29분부터 2분간 열린 결승전 경기의 서울지역 실시간 시청률은 각각 MBC가 12.5%, KBS 1TV가 11.8%였다.
시청률은 순수 경기 시간을 기준으로 측정됐다.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오른쪽). 사진 =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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