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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김용우 기자] 16년 만에 금메달 획득에 도전하는 여자배구 대표팀이 15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결전지인 중국 광저우로 떠났다. 출국 전 김연경(JT마블러스)과 양효진(현대건설)이 포즈를 취했다.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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