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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김부선 "기자 여러분, 당신의 성생활에나 힘써 주세요"

시간2010-11-16 10:02:11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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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유부남인 유명 정치인과 잠자리를 가졌다고 폭로해 논란을 일으킨 영화배우 김부선이 언론을 향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김부선은 15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에 '안녕하세요. 김부선입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리고 특정 정치인 관련 루머에 대해 해명하며 언론의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를 비난했다.

김부선은 "일부 언론에서 특정인의 이니셜을 거론하며 신상털기에 나서고 있다고 합니다. 제가 언론사 사장이라고 하면 언론사 사장님들 신상털기에 나설지 궁금합니다. 엉뚱한 사람을 지목해서 그들이 얻고자 하는게 무엇일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기자분들께 확실히 말씀드립니다만, 언론에 언급된 이니셜은 아닙니다. 소설을 그만 써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강력 반발했다.

김부선은 특정 정치인이 지목되는 상황에 대해서 "당사자분께는 죄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차라리 국제회의에 온 외국인을 댈 걸 그랬나봅니다. 아마 이러면 또 기자들이 외국인 이니셜 지어내고 특정인 집어서 성지순례하고 그러겠죠?"라고 말했다.

이에 덧붙여 김부선은 "언론인 여러분, 여러분 성생활에 힘써주시길 바랍니다"라며 언론을 향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또한 김부선은 "평소 저의 주장에 대해 제대로 귀기울여주지도 않던 언론들이 이런 일에는 왜들 그렇게 호들갑을 떨면서 하지도 않았던 말까지 지어내는지 또 한번 씁쓸한 웃음을 지어봅니다"라며 "소위 황색언론, 증권사 '지라시' 수준의 매체가 우리나라에서는 인터넷 여론을 주도하다 시피하고 있고 네티즌들의 루머와 '지라시'의 기사가 거의 동급 수준으로 놀고 있으니 팬 여러분 오해없으시길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또 김부선은 한 지역 언론에 '김부선'이란 ID의 네티즌이 남긴 댓글에 대해 자신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네티즌들은 지난 4월 특정 정치인과 관련된 지역 언론 기사에 '김부선'이란 ID가 "거짓말로밖에 안 보인다. 나한테 총각이라고 했잖아"라는 댓글을 남긴 것을 가리켜 김부선 본인이 작성했다고 추측했다. 이에 기사 속 정치인이 '김부선의 남자'로 지목돼 실명이 일파만파 떠돌았다.

하지만 김부선은 "지방지에 썼다던 그 글은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제가 미쳤습니까. 일 없어서 밥도 굶는 주제에 실명걸고 그런 글을 쓰다니 말입니다"라며 "형사고소를 해서라도 반드시 범인이 잡혔으면 좋겠습니다"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편, 김부선은 지난 11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변호사 출신의 피부 깨끗한 한 정치인과 만나 데이트 했고 같이 잠자리도 가졌다"며 "총각인 줄 알았는데 나중 알고보니 유부남이었다"면서 이 정치인이 지난 지방선거에 나와 당선됐다고 폭로해 사회적인 논란을 일으켰다.

[김부선. 사진 = 마이데일리DB]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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