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의 류현진과 봉중근이 16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야구장에서 열린 조별리그 파키스탄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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