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증권연구소’의 작전주 대해부, 고수익 족집게로 인기몰이

주식투자는 언제나 어렵고 점쟁이도 모른다고 한다. 오죽했으면 주식투자는 하지 않는 것이 돈을 버는 길이라고 우스개 소리를 할까. 특히 우리가 흔히 '개미투자자'라고 부르는 소액 자본 개인투자자들은 정보 수집능력도 떨어져 이미 시간이 지나가 버린 정보를 믿고 주식을 샀다고 오히려 손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를 은어로 '상투잡기'라고들 한다.

그렇다면 소액 자본을 가지고도 주식투자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한발 앞선 정확한 정보만 갖고 있다면 문제될 것이 없다.

증권전문카페인 US증권연구소(http://cafe.naver.com/juinfo53)에서 매달 진행중인 '작전주 대해부 코너'가 화제를 모으며 인기를 끄는 것도 바로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고수익이 예상되는 주식들을 추천하고 있기 때문이다.

US증권연구소가 월 1회 진행하고 있는 '작전주 대해부'의 실적은 매달 승승장구 하고 있다. 지난 6월 삼영홀딩스의 경우 무려 990%의 고수익이 발생했고, 7월의 젬백스와 8월부터 9월까지 추천주였던 웰메이드도 40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 10월에 진행했던 종목 역시 100%의 수익률을 보였다.

이로 인해 수십명의 개인투자자들이 소액에 해당하는 1,000만원으로도 1억 원의 투자금을 만들 수 있게 됐고 이것이 그대로 입소문으로 전달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중이다. 이만하면 고수익을 위한 '족집게'나 다름이 없다.

US증권연구소는 11월에도 ‘작전주대해부 코너’에서 새로운 추천주를 공개중인데 추천주가 공개되자마자 벌써부터 20% 이상 급등세를 보이고 있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역시 US증권연구소"라며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있다.

한편 US증권연구소는 VIP 고객들을 상대로 성황리에 개최한 투자설명회를 통해 추천했던 유망주들도 모두 급상승 행진을 하고 있어 더욱 유명세를 타고 있다.

US증권연구소에서는 개인투자자들이 요즘같이 어려운 장세에서도 수익을 내려면 조정을 충분히 거치고 바닥권에서 반등시 거래량이 터지는 종목들에 관심을 두기를 권하고 있다.

US증권연구소에서는 작전주대해부 코너 외에도 무료 추천주와 각종 분석자료들을 공개하고 있는데, 무료추천종목을 보기 위해서 오늘도 수많은 네티즌들이 US증권연구소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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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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