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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영웅재중을 닮아 화제를 모은 얼짱 김병호가 가수 데뷔 초읽기에 들어갔다.
김병호는 영웅재중을 닮은 얼굴과 만화 속 캐릭터 같은 외모로 이미 인터넷에서 상당한 유명세를 치렀다.
김병호의 소속사 BBO 엔터테인먼트 측은 "내년 초를 겨냥한 4인조 남성그룹을 계획중이며, 김병호는 그룹의 리더를 맡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현재 김병호는 단순한 얼짱스타가 아닌 실력있는 가수로 거듭나기 위해 보컬과 춤연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이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병호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영웅재중과 판박이다" "여자인지 남자인지 구분이 안된다" "가수로 데뷔한다니 어떤 모습일지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내년 초 가수로 데뷔하는 김병호. 사진 = BBO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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