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수영대표팀의 정다래가 17일 저녁 중국 광저우 아오티 아쿠아틱 센터에서 진행된 여자 평형 200m 결승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