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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신인배우 지후(24)가 자신의 수험생 팬들에게 직접 선물을 사서 보내는 훈훈한 팬사랑을 보였다.
지후는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18일이 수능이죠? '미친'들중에 수능 보시는분 계세요?”라며 미친(미투데이 친구)들 중 수험생을 찾았다. 이에 팬들은 댓글을 통해 수능 응시 여부에 대해 알렸다.
이튿날 지후는 수능을 본다고 남긴 팬들에게 깜짝 놀랄만한 선물을 전했다. 15일 지후는 미투데이에 “이번에 수능 보시는 상큼강아지, 국민동생, 3학년입니다, 깔삼한 떡볶기, 세르안님은 저한테 쪽지로 전번(전화번호) 남겨줘요..용돈 쪼개서 조그만 선물 보낼께요”라며 손수 마련한 선물을 보내겠다고 밝혔다.
지후는 “꼭 수능 잘 보시라고 선물하는거니까 좋은 결과있길 바래요^^ 수험생들 화이팅입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덧붙였다.
수험생 팬들에게 직접 선물을 보낸다는 지후의 마음에 팬들은 감격했다. 선물을 받게 된 팬들은 “감동이다. 눈물이 나온다”고 화답했고, 그 이외의 팬들은 “마음이 정말 예쁘다” “이런 훈훈한 모습이라니” “착한 지후”라면서 칭찬을 쏟아냈다.
한편 지후는 SBS ‘나쁜남자’에서 형사 ‘이범우’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고,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다.
[지후. 사진=지후 미투데이]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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