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이창동 감독의 5번째 영화 ‘시’가 부일영화상, 영평상, 대종상에 이어 4번 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1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 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영화 ‘시’는 최우수 작품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한민국영화대상’ 최우수 작품상 후보로는 ‘방자전’, ‘시’, ‘아저씨’, ‘옥희의 영화’, ‘하하하’가 후보로 선정돼 경합을 벌였다.
[사진 = 시 포스터]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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