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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특별취재반] 한국 사격대표팀 한진섭(29·충남체육회)이 50m 소총 3자세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 3관왕에 올랐다.
한진섭은 18일 광저우 아오티 사격장에서 열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남자 50m 소총3자세 개인전 결선서 100.0점을 기록, 본선 1,169점을 더해 총점 1,269.0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한진섭은 지난 15일 남자 50m 소총 복사 단체전과 이날 오전 50m 소총 3자세 단체전서 1위에 올라 사격 이대명, 수영 박태환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세 번째 3관왕에 올랐다.
한편 한진섭과 함께 결선에 진출한 김종현(25·창원시청)은 총점 1264.5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한진섭. 사진 = 광저우아시안게임 공식 홈페이지]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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