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원빈 남우주연상, ‘아저씨’ 대한민국영화대상 7관왕 독식(종합)

시간2010-11-18 21:55:14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경민 기자]620만 관객을 동원하며 올해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영화 ‘아저씨’(감독 이정범)의 날이었다.

18일 오후 7시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에서는 ‘아저씨’가 원빈의 남우주연상을 포함해 총 7개 부문을 휩쓸었다. 또, 영예의 최우수 작품상에는 이창동 감독의 ‘시’가 선정됐다.

이날 ‘대한민국영화대상’이 17개 경쟁 부문(1개 공로상)을 수상했기에 ‘아저씨’는 과반수를 넘는 상을 이번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아저씨’는 남우 주연상을 비롯해 김새론의 신인여우상, 시각효과상, 편집상, 음악상, 조명상, 촬영상의 7개 상의 트로피를 가져갔다.

특히 ‘대종상’에 이어 두 번째 남우 주연상을 수상한 원빈은 상을 받아들고 결국 눈물을 흘리며 “존경하는 선배님들 앞에서 제가 이 자리에 서야 한다는게 정말 꿈만 같고 또 어렵다. 오늘 이렇게 소중하고 큰 자리를 허락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또, 원빈과 함께 ‘영평상’에 이어 여우주연상 2연패를 기록한 ‘김복남 살인사건’의 서영희는 “이제껏 왜 다른 사람들은 한계단 한계단 올라가는게 쉽게도 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한계단이 높고 험난할까 생각을 많이 했다. 내가 자질이 없는 건가, 그만 둬야 되는건가는 생각을 많이 했다. 하지만 이제는 영화만 생각하겠다”고 진심이 묻어나는 소감을 전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최우수 작품상에 선정된 이창동 감독의 영화 '시'는 올해 영화상 중 대종상, 영평상, 부일영화상에 이어 이날 상을 수상하면서 4관왕의 쾌거를 이뤘다.

대한민국 영화대상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0월까지 개봉영화 중 5배수를 선정해 전문위원 500명, 일반위원 500명이 참석해 선정한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됐다.

-이하는 수상작(자) 목록

▲최우수작품상-시

▲남우주연상-원빈(아저씨)

▲여우주연상-서영희(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상-이창동(시)

▲남우조연상-유해진(이끼)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신인남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우상-김새론(아저씨)

▲각본상-이창동(시)

▲시각효과상-박정률(아저씨, 무술)

▲편집상-김상범, 김재범(아저씨)

▲미술상-박일현(방자전)

▲음향상-공태원(심야의FM)

▲음악상-심현정(아저씨)

▲조명상-이철오(아저씨)

▲촬영상-이태윤(아저씨)

▲신인감독상-장철수(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공로상-신성일

[원빈.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김경민 기자 fender@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