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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남성그룹 샤이니가 첫 단독콘서트의 일정을 변경했다.
샤이니는 내년 1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콘서트를 연다.
당초 샤이니는 12월 18, 19일 서울 88체육관에서 데뷔 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었다. 그런데 샤이니가 데뷔 후 처음 여는 단독콘서트에 국내는 물론 아시아 팬들의 콘서트 관련 예매 문의가 쇄도, 결국 소속사는 더 큰 장소에서 콘서트를 열기 위해 일정을 수정하기로 결정했다.
88체육관은 약 4000석의 좌석이 있는 곳으로 스탠딩 관객까지 합치면 5~6000명 정도의 관객을 수용할 수 있다. 반면 체조경기장은 약 1만여명의 관객을 유치할 수 있는 대규모 공연장이다. 따라서 샤이니 콘서트의 규모는 2배로 커진셈.
앞서 샤이니는 12월 26일 일본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펼쳐질 일본 첫 콘서트도 현지의 뜨거운 예매열기로 매진돼 1회를 추가한 바 있다. 샤이니는 한국과 일본에서 열리는 콘서트 규모를 모두 확대하면서 샤이니에게 쏟아지는 국내외 음악팬들의 관심이 폭발적임을 입증했다.
내년 1월 1일과 2일 열리는 샤이니의 첫 단독 콘서트의 예매는 오는 30일 오후 8시부터 G마켓 예매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샤이니는 ‘루시퍼’와 ’헬로’를 연달아 히트시키며 정규 2집 활동을 마무리하고, 현재 해외 프로모션 및 첫 단독 콘서트 준비에 한창이다.
[샤이니. 왼쪽부터 온유-태민-민호-키-종현.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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