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유아인이 극과 극을 넘나드는 표정 연기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아인은 최근 진행된 매거진 '에스콰이어' 12월호에서 '겨울옷을 입은 유아인이 더운 나라에 불시착'이라는 다소 엉뚱한 콘셉트의 화보를 촬영했다.
이번 화보는 태국 방콕에서 시장과 사원, 길거리 등 다양한 장소를 돌며 진행됐으며 이색적인 배경을 바탕으로 유아인의 다양한 모습을 담았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인은 사원안에서 합장을 하고 장난기 가득한 엉뚱한 모습을 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무표정의 심각한 모습으로 극과 극의 매력을 드러냈다.
화보 촬영 당시 현장에 있던 한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두터운 한 겨울 옷을 입고 더위와 싸우면서도 끝까지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해 스태프들을 놀라게 했다"고 전했다.
이어 "오히려 유아인이 '작품 마치고 이제 쉴 수 있을까 했는데 또 이렇게 더운 곳에서 두꺼운 옷을 입히고 고생시킨다'고 먼저 농담을 건네는 등 촬영 내내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며 촬영을 마쳤다"고 덧붙였다.
현재 유아인은 다양한 작품을 두고 차기작 검토 중에 있다.
[유아인. 사진 = 와이트리미디어 제공]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