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하늘이 19일 저녁 서울 광장동 워커힐 호텔 에스톤 하우스에서 열린 '랑방 for 에이치앤엠 (LANVIN for H&M) VIP 파티'에 미니원피스에 퍼재킷을 걸치고 선글라스를 하고 참석했다.
마이데일리 pres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