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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피겨 여왕' 김연아(20·고려대)가 나태해질 때 정신을 다잡을 수 있는 비결을 공개했다.
김연아는 21일 QTV '슈퍼스타 챔피언(원제 South Korea: Focused on Excellence)'에 출연해 자신의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김연아는 "아사다 마오는 날 자극하는 존재다"라며 "'지금쯤 마오는 뭘 하고 있을까, 나처럼 이렇게 게으름을 피우고 있을까'를 떠올리며 스스로를 다잡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연아는 지금은 유창한 영어 실력을 뽐내고 있지만 해외 훈련 초기에는 영어를 못해 바디 랭귀지로 훈련을 해야했던 에피소드도 덤으로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김연아 외에도 박지성, 박찬호, 추신수, 박세리, 양용은 등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8명의 성공 비하인드 스토리와 생애 최고의 순간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미국의 스포츠 다큐 전문 제작사 JPI를 통해 탄생한 이 프로그램은 8월부터 두 달간 뉴욕, LA 등 미 전역의 120개 이상 도시에서 ABC, CBS, NBC, FOX TV 등 지상파 방송을 통해 인기리에 방영된 바 있으며, 국내에서는 QTV를 통해 최초로 방송된다.
[김연아(왼쪽)-아사다 마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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