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MD포토] 양궁대표팀, '두 손 높이 들고'
2010-11-21 18:53:32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 양궁대표팀의 주현정, 윤옥희, 기보배(왼쪽부터)가 21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오티 양궁장에서 열린 여자 단체전서 우승한 후 메달 수여식을 위해 단상에 올라섰다.
한상숙 기자 sk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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