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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베이시스 정재형이 故서지원과의 추억을 회상하다 녹화 중 눈물을 보였다.
정재형은 최근 진행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녹화에 참여해 故서지원과의 가슴 아픈 사연을 전했다.
이날 녹화에서 정재형은 "내 곡을 처음으로 다른 가수에게 줬던 사람이 서지원이었다"며 "그 곡이 바로 '내 눈물 모아'라고 말했다.
이어 "서지원이 직접 나에게 곡을 부탁했었다"며 故서지원을 추억하던 정재형은 눈물을 쏟아내면서 "그 곡을 들을 때마다 상처가 된다"고 말해 주변을 안타깝게 했다.
정재형의 마음을 아프게 한 서지원은 지난 1996년 1월 1일 스무살의 나이에 2집 발표를 앞두고 자택서 유서를 남긴 채 약물 과다복용으로 사망했다. 한편 정재형은 故서지원을 추억하며 피아노 연주곡을 선보이기도 했다.
정재형과 故서지원의 가슴 아픈 사연은 2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사진 = 故서지원의 추억을 회상하던 중 눈물을 쏟은 정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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