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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발라드 프로젝트 그룹 ‘SM 더 발라드(The Ballad)’가 첫 앨범’너무 그리워’ 발매에 앞서 미리듣기 서비스로 음악팬들을 먼저 만난다.
SM은 22일 “’SM 더 발라드’는 앨범 발매에 앞서 22일부터 티저사이트(smtheballad.smtown.com)를 통해 앨범 수록곡들을 약 1분 분량의 미리듣기 서비스로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SM 더 발라드’란 이름으로 모인 4명은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종현, 트랙스 제이, 그리고 SM의 신예 JINO(지노)다. ‘SM 더 발라드’는 SM의 프로젝트 발라드 그룹으로 향후 다른 그룹의 다른 멤버로 또 다른 발라드 그룹으로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SM 더 발라드’의 첫 앨범인 이번 ‘너무 그리워’에는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22일 수록곡 ‘핫 타임즈(Hot Times)’를 시작으로 매일 순차적으로 티저 사이트에 업데이트, 25일에는 타이틀 곡 ‘너무 그리워’를 비롯한 앨범 전곡이 각종 음악사이트를 통해 정식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SM 더 발라드’의 첫 앨범 ‘너무 그리워’는 오는 25일 정식 발매될 계획이다.
[SM 더 발라드. 왼쪽부터 트랙스 제이-슈퍼주니어 규현-지노-샤이니 종현. 사진=SM엔터테인먼트]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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