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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가수 아이비의 아찔한 모습을 담은 마지막 3차 란제리 화보가 공개됐다.
사진 속 아이비는 복근이 탄탄한 근육질의 남성 모델과 커플 속옷을 입고 등장했다. 바닥에 누워있지만 아이비의 볼륨있는 몸매는 한눈에 엿볼 수 있다.
두 사람은 커플 콘셉트로 입술 무늬의 속옷을 입고 야릇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이번 화보 촬영은 지난 8월 초 서울 한남동 폴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것으로, 아이비는 밝고 명랑한 미소로 촬영장 분위기를 활발하게 만들었다.
또한 촬영이 시작되자 특유의 고혹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프로패셔널한 모델의 모습을 보여주어 스태프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속옷 화보에서 아찔한 몸매를 과시한 아이비 사진 = 게스 언더웨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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