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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양수춘의 실격패가 대만, 중국, 한국간 외교 문제로 비화될 만큼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끝내 마잉주 대만 총통은 아시아 태권도 연맹에 공식 사과를 요청하며 끝까지 싸울 뜻을 천명했다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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