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김하진 기자] 2010 광저우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주장인 '봉타나' 봉중근(30·LG트윈스)이 대표팀 동료인 '김별명' 김태균의 결혼식을 앞두고 함께 찍은 들러리 사진을 공개했다.
봉중근은 22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들러리와서 한 장 찍었다"라며 새신랑 김태균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봉중근, 강정호, 김현수, 정근우, 강민호 등 대표팀 선수들은 김태균의 웨딩사진 촬영장을 방문해 들러리로 기꺼이 나서서 함께 사진을 촬영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들은 청바지에 대표팀 유니폼 옷을 입었으며 턱시도를 멋지게 차려입은 김태균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했다.
이 사진을 본 미투데이 친구, 일명 '미친' 들은 "오늘 기사보고 부러운 1인입니다","오호~ 멋쟁이들"이라며 김태균 선수와 김석류 전 아나운서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한편 김태균은 오는 12월 11일 서울 쉐라톤 워커힐호텔에서 김석류와 결혼한다. 김태균은 결혼식을 올린 뒤 일본으로 건너간다.
[웨딩 촬영을 가진 김태균(왼쪽에서 4번째)과 들러리로 나선 봉중근-강정호-김현수-강민호-정근우(왼쪽부터 순서대로). 사진 = 봉중근 미투데이]
김하진 기자 hajin07@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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