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혼성 10인조 그룹 남녀공학이 이번 주 활동을 마무리 짓는 것에 소속사 측이 “원래 계획대로 종료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남녀공학은 오는 28일을 끝으로 활동을 중단한다. 이에 남녀공학 소속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남녀공학이 활동을 끝내는 건 논란때문이 아니다. 같은 소속사 선배인 티아라의 컴백에 맞춰 예정된 계획대로 활동을 종료하는 것”이라 밝혔다.
티아라는 23일 신곡 ‘왜 이러니’를 발표했고 29일 미니앨범 2집을 전격 발매한다. 28일 활동을 마무리 짓는 남녀공학의 바통을 바로 이어받는 셈.
하지만 남녀공학의 활동종료 직전 멤버 열혈강호와 가온누리의 과거 음주사진이 인터넷에 유포되며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일각에서는 “남녀공학이 논란 때문에 활동을 중단하는 거 아니냐”는 의혹도 일고 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논란 때문에 활동을 접는 게 아니다”면서 “예정된 수순대로 종료하는 것”이라 거듭 강조했다.
한편 남녀공학은 ‘투 레이트(Too Late)’로 지난 9월 30일 데뷔 후 약 두 달간의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삐리뽐 빼리뽐’으로 활동하고 있다.
[사진 = 남녀공학]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