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23일 저녁 중국 광저우 티엔허 경기장에서열린 광저우 아시안게임 축구대표팀의 남자 축구 준결승 아랍에미레이트(UAE)전에서 UAE의 알리 아메드(가운데)가 연장 후반 결승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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