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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24일 오후 중국 광저우 아쿠아틱센터에서 열린 여자 1m 스프링보드 다이빙 결승에서 강력한 금메달 후보로 꼽히는 중국의 우밍샤가 화려한 공중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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