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광저우 아시안게임 여자농구대표팀의 김계령과 신정자가 25일 저녁 중국 광저우 인터내셔널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농구 결승 중국전에서 70-64로 패한 뒤 아쉬워 하고 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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