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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남안우 기자] 방송인 서경석(38)의 깨소금 나는 신혼집이 공개됐다.
서경석의 신혼집은 지난 23일 자정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수퍼맘 다이어리’의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 ‘조희선 편’을 통해 공개됐다. 조희선은 배우 이범수, 김명민 등 스타들의 집을 아름답게 꾸며준 인테리어 스타일리스트다.
조희선은 방송에서 “서경석이 모던한 스타일을 원했다”며 “베이지와 블랙 톤의 깔끔하고 세련된 칼라톤에 신경을 썼다. 전체적으로 세련된 분위기라 신혼집에 잘 맞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서경석은 지난 11일 13세 연하의 유다솜(25)씨와 화촉을 밝혔다. 12일 일본으로 신혼여행을 떠나 17일 귀국한 두 사람은 서울 삼성동에 마련된 신혼집에서 깨소금 나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지난 11일 결혼한 서경석의 신혼집. 사진 = 스토리온 제공]
남안우 기자 na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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