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마이데일리]26일 오후 3시 10분께 연평도에서 두 차례 포성이 들린 것으로 YTN이 보도했다.
YTN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이 이뤄진지 나흘이 지난 이날 포성이 들렸고, 국방부가 포를 쏜 주체가 어딘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현재 연평도에는 취재진과 군, 경이 남아있으며, 이날 오전에는 샤프 주한미군사령관이 방문했었다.
[북 포격당시 연평도. 사진 = 옹진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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