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만리장성은 높았다. 8년만의 아시아 정상 탈환을 노린 한국 남자농구 국가대표팀이 중국에 분패해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사진 = 중국 광저우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문태경 기자 mt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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