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스포츠종합

[AG] 女배구, 중국 넘고 16년 만에 金 캘까?

시간2010-11-27 07:01:51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용우 기자] 이제 마지막이다. 여자배구가 아시아 최강 중국을 상대로 16년 만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박삼용(KGC) 감독이 이끄는 여자배구 대표팀은 27일 중국 광저우 체육관에서 중국과 결승전을 치른다. 여자배구는 지난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16년 동안 금빛 소식을 듣지 못했다. 1998년 방콕, 2002년 부산 대회서는 중국과 맞대결했지만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지난 9월 말부터 합숙훈련을 시작한 대표팀은 10월 일본에서 열린 세계선수권대회서 중국을 8년 만에 제압하고 자신감을 찾았다. 세계 최강 러시아를 상대로 한 세트를 빼앗으며 대등한 플레이를 펼쳤다. 비록 체력적인 저하가 이어지며 2라운드 들어 부진했지만 아시안게임서 금메달에 대해 기대감을 갖게 했다.

아시안게임에 들어 대표팀은 예선 첫 경기서 난적 태국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중국과의 예선전 경기서는 초반 2세트를 가져가는 선전을 펼쳤다. 8강전서 일본을 제압한 대표팀은 카자흐스탄과의 4강전서도 손쉬운 승리를 거두고 결승에 올라섰다.

대회 폐막일에 열리는 여자배구 결승전서 대표팀은 반드시 중국을 제압하고 금메달을 따내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다. 남녀 농구가 각각 결승전서 중국을 상대로 패해 은메달에 머무른 것도 컸다. 마지막 남은 구기 결승전서 중국을 제압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겠다는 생각이다.

대표팀은 거포 김연경(JT마블러스)이 건재하고 센터 포지션서 양효진(현대건설)이 경기를 치를수록 위력적인 공격을 선보이고 있다. 중국과의 결승전서 관건은 상대 앞차 공격을 어떻게 막아내느냐가 관건이다.

중국과의 예선전서 대표팀은 초반 2세트서 중국의 앞차 공격을 완벽하게 막아냈고 주포 왕이메이를 차단하는데 성공하며 손쉬운 승리를 거뒀다. 이런 기세가 이어진다면 금메달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더불어 4강전서 부진했던 황연주(현대건설)와 한송이(흥국생명)도 제 역할을 해줘야 한다.

대표팀 고위 관계자는 26일 통화서 "중국이 최근 세대교체를 하면서 불안감을 보여주고 있다. 반면 여자배구는 경기를 치르면서 안정감을 보여주고 있어서 결승전서 금메달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고 소식을 전했다.

[여자배구 대표팀. 사진출처 = FIVB]

김용우 기자 hilju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썸네일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썸네일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 썸네일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고소영, ♥장동건 주사 폭로…"술 마시면 아이스크림 사와, 이젠 숨기기 시작" [마데핫리뷰]

  • '60세' 지석진, '리프팅 시술'에 주름 없어져 팽팽…"연예인이 관리해야지" (놀뭐)[MD리뷰]

  • 이상민, ♥10세연하 아내 공개…"인형 같아"→"고급스럽게 예뻐" 감탄 [아는형님]

  • 故 유상철 감독 오늘(7일) 4주기, ‘슛돌이’ 이강인 ‘특별한 스승’ 추모 “뭉클”

  • 은가은, 시어머니 생신에 미역국+돈벼락 풀세트…센스 만점 며느리 [MD★스타]

베스트 추천

  • 강민경, '뿌까머리'로 소녀미 발산…34세 맞아?

  • 코요태 신지, 마리오로 변신해…日 유니버셜 스튜디오서 매력 발산

  • 소지섭, 금 1돈 실물 인증샷+미담 추가 공개…"부상 위기에도 괜찮다고 격려"

  • 이규혁♥손담비 딸, 이렇게 닮았다고? “아빠랑 빼박”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