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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강선애 기자]‘청순글래머’ 탤런트 강예빈이 실감나는 술취한 연기로 ‘만취예빈’이란 별명을 얻었다.
SBS 플러스 시트콤 ‘이글이글’에 출연중인 강예빈은 최근 술에 취해 변우민에게 실수를 하는 장면을 촬영했다.
강예빈의 술에 취한 연기를 본 한 관계자는 “강예빈이 술에 취해 실수를 하게 되는 장면을 맛깔나는 연기로 살렸다. 강예빈은 술에 취한 연기의 달인으로 ‘만취예빈’이란 별명까지 얻었다”고 전했다.
강예빈이 출연하는 ‘이글이글’은 국내 최초로 디지털카메라 5D MARK2로 촬영되는 시트콤으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를 골프장이라는 공간 속에서 유쾌하게 풀어가는 엽기발랄 시트콤이다. 강예빈을 비롯해 변우민, 이원종, 김동희, 김동현, 이세나, 김예분 등이 출연한다.
[강예빈. 사진=SBS 플러스 제공]
강선애 기자 saka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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