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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모르는 사이에 가슴이 커져요"
초창기 AKB48 출신으로 2008년 말에 졸업한 나리타 리사가 다섯번째 이미지 DVD '나탈리- 익스프레스'를 내고 최강 볼륨 몸매를 어필했다.
나리타는 AKB48 출신 중 가장 큰 가슴사이즈로 알려져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DVD는 태국에서 촬영한 것으로 분홍색 수영복을 입고 가슴을 강조한 장면이 가득 들어있다고 한다.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점점 가슴이 커지더라구요" 라고 비밀스럽게 고백한 나리타는 현재 그라비아 아이돌로 맹활약 중이다.
앞으로 목표는 춤, 노래는 물론 연기도 되는 연극무대에 서는 것이다. 롤모델은 호감도 1위 연예인 벡키라고 말했다.
츠노다 아키카즈
유병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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