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효림, 천진난만한 미소로 러블리 매력 발산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배우 서효림이 아이같은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했다.

서효림은 최근 패션매거진 엘르에서 진행하는 '쉐어 해피니스' 캠페인에 동참해 패셔너블한 세트 스타일리스트로 변신해 화보 촬영을 마쳤다.

화보 속 서효림은 세트 스타일리스트 콘셉트에 어울리게 활동성이 좋은 면바지와 니트, 머플러, 스니커즈 등을 매치했다. 또 크리스마스와 따뜻한 연말 분위기가 연상되는 아기자기한 소품과 배경을 활용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효림은 자신의 소녀다운 순수함과 사랑스러운 여성미를 밝고 천진난만한 미소로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연출해 촬영 스태프들로부터 극찬을 받았다는 후문.

서효림이 참여한 '쉐어 해피니스'는 매년 12월 스타, 브랜드와 함께 성금을 모아 전달하며 행복을 전하며 사회 활동에 대한 주의를 환기시키는 캠페인인다.

한편 서효림은 헌재 '성균관 스캔들' 촬영으로 밀렸던 각종 화보,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

[서효림. 사진 = 웰메이드스타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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