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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D-2 '월드컵 유치 발표', 한국은 성공할까

시간2010-11-30 14:30:29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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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한국이 20년 만의 월드컵 재유치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일 오후(한국시각) 스위스 취리히 FIFA 본부서 집행위원들의 투표를 통해 2018년과 2022년 월드컵 유치국을 선정한다. 한국은 2022년 월드컵 유치를 신청한 가운데 아시아 국가들과 미국을 상대로 경쟁하게 된다. 지난해 3월 FIFA에 월드컵 유치 입찰등록서를 제출한 한국은 FIFA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 한국, 미국-카타르-일본-호주와 경쟁

2022년 월드컵 유치는 한국을 포함해 카타르 호주 미국 일본이 신청했다. 한국은 경쟁국들보다 유치의사를 늦게 발표했다. 반면 유치활동 초기부터 2018년 월드컵을 포기하고 2022년 월드컵 유치에만 집중했다. 2018년 월드컵은 유럽이 차지할 것이라는 예상을 미리부터 했기 때문이다.

당초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가 월드컵을 유치할 경우 호주의 개최가 유력했다. 호주는 오세아니아주 첫 월드컵 개최의 이점이 있지만 최근 식어진 축구 열기로 인해 유치 가능성이 낮게 점쳐지고 있다. 막대한 자금력을 앞세운 카타르는 이번 월드컵 유치 경쟁의 복병으로 떠오르고 있다.

1994년 월드컵을 유치한 미국은 개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점쳐진다. 지난 미국 월드컵에서 당시 역대 최고 관중을 기록한 미국은 성공적으로 월드컵을 개최한 경험이 있다. 또한 미국은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월드컵 유치 프리젠테이션에 나설 만큼 의욕을 보이고 있다. 일본은 월드컵 유치에 다소 회의적이다. 가와부치 일본 축구협회 명예회장은 28일 "현 상황은 어렵다. 미국이 유력하다. 기적적으로 일본이 정해질 가능성도 있다"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 한국의 장단점은?

한국은 지난 2002년 월드컵 유치를 통해 뛰어난 경기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전국에 10개 경기장을 신축한 한국은 경기장 시설에서 만큼은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한국이 2022년 월드컵을 유치할 경우 2002년 월드컵을 개최했던 10개 도시 이외에 추가로 고양과 천안에서 월드컵 경기가 열리게 된다. 최근 월스트리트저널이 "블레터 FIFA 회장이 한국의 월드컵 유치를 지지한다"고 보도한 것은 한국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의 낮은 축구 열기는 월드컵 유치에 걸림돌이다. 지난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한국은 학생 등 관중 동원에도 불구하고 경기장을 관중석을 가득 메우지 못한 채 월드컵 경기를 치러야 했다. 또한 2002년 월드컵을 치른지 얼마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다시 월드컵을 유치하려 하는 것은 한국에게 불리하게 작용하고 있다.

월드컵 유치위원회는 2022년 월드컵 유치를 할 경우 북한에서도 경기를 치르는 방안을 추진해 왔다. 이 경우 FIFA는 축구를 통해 세계 평화에 이바지한다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지만 최근 불안정한 남북관계가 월드컵 유치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는 예측하기 어렵다.

▲ 월드컵 유치국 결정 방법은?

월드컵 유치는 FIFA 집행위원의 투표로 이뤄진다. 투표를 통해 2018년 개최지가 먼저 선정되고 이어 2022년 개최지가 결정된다. FIFA 집행위원들은 비밀 투표 용지를 통해 두개 대회 모두에 대한 투표권을 행사한다.

22명의 집행위원이 투표에 참가하는 가운데 개최권을 얻기 위해선 과반수를 넘는 (12명) 표를 얻어야 한다. 첫 투표에서 과반수 이상의 표를 획득한 국가가 나타나지 않으면 최저 득표 한국가를 탈락 시킨 후 재투표를 거쳐 과반수를 넘는 국가가 나타날때까지 투표를 진행한다. 만약 최종 2개국의 표가 같을 경우(11표) 블래터 FIFA 회장이 월드컵 유치 국가를 결정하게 된다.

[남아공월드컵 경기장면]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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